코로나도 끝나고
해외여행 계획 세우고 계신가요?
나라별로 가장 저렴하게
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는
최적의 시기에 맞춰 계획 짜보세요
해외항공권: 출국 21주 전
같은 조건인 항공권을 가장 싸게 사려면 평균 출국 21주 전이 예약 최적의 시기입니다.
장거리 여행지 같은 경우에는 21주 보다 좀 더 일찍 예매하는 것이 유리합니다.
영국은 23주 전(-10%), 미국 같은 경우 23주 전(-8%)이 최적의 항공권 예매 시점입니다.
같은 국가라고 하더라도 최적의 예매 시점은 도시별로 편차가 좀 있습니다.
일본의 경우 오사카는 출국 9주 전(-5%), 삿포로는 출국 25주 전(-6%)에 예매해야 항공권 가격이 가장 쌉니다.
또 베트남 다낭은 19주 전(-9%), 호치민은 15주 전(-9%)이 비용을 가장 많이 절감할 수 있습니다.
추석연휴 항공권 저렴하게 구매하기
항공권 가격이 오르게 되는 추석 연휴에도 미리 예매한다면 비용을 더 아낄 수 있습니다.
추석 황금연휴 항공권은 평균적으로 출발 21주 전이 가장 싸게 평균 9%가량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황금연휴 기간에는 항공권 금액의 변수가 많기 때문에 일찍 가격을 확인하고 어플에 가격 변동 푸시 알람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.
절감폭이 가장 큰 도시는 필리핀 칼리보 12주 전(-39%), 오키나와 23주 전(-36%), 삿포로 23주 전(-35%) 순으로 절감폭이 컸습니다.
나라별 항공권 최적의 예매시점
🏆BEST 인기 국가
인기국가 | 가장 저렴한 달 | 비용 절감 |
일본 | 11월 | -16% |
베트남 | 6월 | -14% |
미국 | 2월 | -17% |
프랑스 | 2월 | -18% |
태국 | 3월 | -18% |
스페인 | 12월 | -15% |
호주 | 3월 | -13% |
✈️최적의 예약시점
여행지 | 가장 저렴한 달 | 최적의 예약시점 |
제주 | 3월 | 10주 전 |
오사카 | 11월 | 9주 전 |
도쿄 | 6월 | 11주 전 |
후쿠오카 | 7월 | 7주 전 |
방콕 | 3월 | 14주 전 |
다낭 | 11월 | 19주 전 |
홍콩 | 3월 | 9주 전 |
타이페이 | 6월 | 21주 전 |
오키나와 | 3월 | 13주 전 |
괌 | 3월 | 7주 전 |
한국 발 국제선 항공권은 출발 21주 전에 예매해야 같은 조건이라도 가장 싸게 구매가 가능합니다.
또한, 국제선 항공권을 연평균 금액보다 싸게 구매하려면 출국일 기준으로 최소 7주 전에는 예매해야 합니다.
항공권 예매 시 국내선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출발일 기준으로 240일 이전부터 구매가 가능하고 국제선 예매는 출발인 기준으로 361일 이전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.
그리고 국내선, 국제선 운임 분석 자료에 따르면 화요일이 가장 저렴한 비행기를 탈 수 있는 요일이라고 합니다.
국내선의 경우에는 주말 운임이 주중보다 훨씬 비싸서 국내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화요일을 기점으로 여름휴가 계획을 잡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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